눈에 보이지 않는 감성까지 담아드리는
저희 셰리는 사랑스러운 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셰리스냅은 ‘아이폰 스냅’이라는 새로운 사진 문화가 막 꽃피기 시작하던 시기 23년
사진 한 장이 줄 수 있는 설렘과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저희는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렇게 설레는 시작으로 시작한 셰리스냅은 어느덧 3년 차를 맞이하여
전문 교육을 받은 실력 있는 작가들과 함께
하루하루 고객님의 소중한 순간을 정성스럽게 담고 있어요.
‘작가마다 결과물이 다를까 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작가들은 셰리스냅의 감성과 사진의 기준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와 함께하셔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어떤 작가님과 만나도, 셰리스냅스러운 사진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우리는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서
보다 새롭고 특별한 감성을 드리려 합니다.
저희는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또 결과물은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정성과 마음을 담아 촬영하고 있어요.
처음처럼 진심을 담아,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만의 이야기를, 셰리스냅이 예쁘게 담아드릴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